[금남리 맛집]서호레스토랑, 블루문


[금남리 맛집]서호레스토랑, 블루문

오늘은.. 진짜 안나가려다 첫째가 또 와이프 옆에서 떨어지지 않은채 와이프를 괴롭히는 꼴을 보다가 결국 또 외출을 감행하였다... 사실 토요일, 일요일 모두 아이들 데리고 나간다는 건 상당한 비용지출을 수반한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하루에만 20만원 넘게 쓴 것 같다. 첨엔 대형 아쿠아리움을 가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금남리쪽에 수족관카페가 있다길래 가까운 곳으로 가자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출발했다. 그전에 식사를 하기 위해 와이프가 스파게티집을 검색해서 먼저 찾아갔다. 그런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허탕을 치고..(소규모 식당은 3시나 4시 사이에 가면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이있는 것 같다) 결국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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