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 한글 창의 산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점 공개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 한글 창의 산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점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 제7회 한글 창의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10점이 지난 29일 발표되었습니다. 우수상은 한글을 말하고 듣는 오디오 플랫폼 ‘메아리’, 외국인을 위한 ‘한글 자동번역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한 글자로 이뤄진 이모티콘 ‘한글자티콘’ 총 세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한글 도자기 오르골’ 등의 네 작품, 인기상엔 ‘한글림 이모티콘’ 등 두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대상에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글과 글씨체를 선택하여 한글을 필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김지민, 최세진 씨의 ‘모바일..........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 한글 창의 산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점 공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 한글 창의 산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