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작가 민병구 작가 개인전 ‘부엉이 방귀에 아람이 벌어지고’


부엉이작가 민병구 작가 개인전 ‘부엉이 방귀에 아람이 벌어지고’

무대미술가이자 화가, 그리고 시인. 한국무대미술가협회 이사이자 채묵화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병구 작가를 일컫는 수식어입니다. 우리에겐 대외적으로 대표적인 부엉이작가로도 유명하죠. 다양한 예술세계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에 주력해온 민병구 작가는 8월을 시작하며 자신의 대표작품인 부엉이그림 시리즈를 기반으로, 서울 인사아트프라자에 이어, 현재 충북숲속갤러리 전관에서 부엉이그림시리즈 60여점을 선보이고 있는 중입니다.(‘부엉이 방귀에 아람이 벌어지고’, ~ 8월 8일까지) 전시된 부엉이그림은 한편으로 날렵하고 매서우나, 졸립기도 하고 때론 귀여운 표정을 지닌 모습이었습니다. 막연히 상상 속에서만, 혹은 영상으로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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