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디 소속 아티스트 전 모모랜드 출신 태하, 제28회 아시아 문화경제진흥대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

전 모모랜드 출신의 현재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태하가 지난 19일 서울시티클럽(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열린,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은 제 28회 아시아 문화 경제인 교류의 밤에서 아시아의 우수하고 덕망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특별행사입니다. 올 한해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태하는 이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고문단 이낙연 고문으로부터 직접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날 수상은 태하 이외에 정광재 MBN앵커, 양은희 명창, 탤런트 안정훈 등 총 9명이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을 받았습니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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