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업 맨션나인 선보인 딜링아트,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향유하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맨션나인. 지난 2019년 대중들에겐 다소 낯설기만 했던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 중 하나였습니다. 맨션나인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시작한 예술기업입니다. 전례 없는 고속 성장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채널, 한 방향의 거래방식 등을 비롯해 높은 수수료라는 각종 한계점을 갖고 있는 국내 미술 시장 속에서 맨션나인은 불편함을 제거한 온라인 미술품 거래구조 개선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접하고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 및 제공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미술품 거래 플랫폼 딜링아트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인 딜링아트를 통해 이제는 갤러리 또는 경매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소장품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새로운 미술 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맨션나인. 앞서 잠시 운을 띄었듯, 맨션나인 측이 딜링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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