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부다비] 성의없이 한 번에 끝내는 여행후기


두바이/아부다비] 성의없이 한 번에 끝내는 여행후기

애정이 없어서 한편으로 끝내는 두바이/아부다비 여행기 시작! 마디낫 수크 쥬메이라 호텔 내에 있는 전통시장인데 전통시장은 개뿔... 전통시장풍의 쇼핑몰이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 호텔 내에 있는 시장이라서 그런지 판매 물품들이 허접하지 않고 퀄리티가 좋은 편. 그만큼 가격도 비쌀 것 같아서 쓱 둘러보기만 했다. 멀리 보이는 버즈 알 아랍 호텔 마디낫 쥬메이라 호텔 아틀란티스 더 팜 이 곳 튜브 슬라이드는 내려오면서 유리관을 통해 상어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은 상어가 탈출을 했지만 이미 이를 다 뽑아버린 상태라 사고는 안났다고... 팜 아일랜드 내의 인공비치 아틀란티스 호텔 팜 아일랜드의 고급 주택들 멋지기는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냐... 나무가 너무 없쟈나... 팜 아일랜드로 가는 모노레일역에서 가이드가 모노레일 요금 뻥튀기해서 열받아있음. 여기 무슨 몰이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ㅋㅋ 점심시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줘서 식당을 고르지도 못하고 칠리스에서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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