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XP 유저 "해킹 당해도 싸다?"


윈도XP 유저 "해킹 당해도 싸다?"

미디어,IT 기사 윈도XP 유저 "해킹 당해도 싸다?" 로그인 2017. 5. 22. 13: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랜섬웨어 피해 윈도XP에 집중 단종으로 보안패치 중단된 탓 "그러게 최신 OS 썼어야지" 비난 자영업·중소기업 등 XP 여전히 사용 "최신 OS 쓰려면 PC도 교체해야...멀쩡한 PC 바꾸라니" 일각에서 "그러게 왜 단종된 OS를 쓰고 있나. 랜섬웨어에 당하는 건 자신의 보안 불감증 탓이야."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의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지만, 그동안 남다른 속앓이를 한 사람들이 있다. 윈도XP 이용자들이다. 이번 랜섬웨어는 윈도 운영체제 설계 자체의 취약점을 노렸다. 즉 MS가 윈도XP와 윈도 서버2003 등 구형 OS모델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2014년 4월부터 중단했기 때문에 구형 OS 사용자는 랜섬웨어의 최적의 피해자가 되었다. 이번에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의 피해가 윈도XP에 집중된 것이다. 이런 배경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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