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시통역 되는 이어폰 내년 출시


네이버, 동시통역 되는 이어폰 내년 출시

스마트 미디어 경영 수업 네이버, 동시통역 되는 이어폰 내년 출시 로그인 2017. 11. 10. 14: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네이버는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활용하면 동시통역이 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마스(MARS)'를 내년 국내에 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마스는 네이버-라인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 가능한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개발 역시 네이버와 라인이 진행했다. 소음방지(noise cancelling) 및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기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기능인 전화통화 및 음악감상은 물론, 클로바 엔진을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클로바의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인 '파파고를 활용하면, 10개 언어에 대한 동시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쌍으로 구성된 코드리스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 착용한 후 언어를 설정하면, 마이크 등 별도의 기기 없이도 편리하게 상대방의 말을 내가 원하는 언어로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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