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르헨티나] 살타 잠겨요


[2023 아르헨티나] 살타 잠겨요

오늘은 Clorinda 가는 버스를 타서 내일은 도착해야지 유심이 없으니까 일단 호스텔은 미리 잡았다 남은 페소 쓰려고 유산균 달라구 하니까 이거 받았다 어느 약국을 가도 이 유산균을 보여줬는데 캡슐이 아니라 액체인데 딱히 뭔가 땡기지 않아 이때까지 안샀다가 이번에는 사본다 카페카페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랑 친구가 추천한 브라우니 맛있게 먹고 팁 통에 팁 투척 여기 둘러보니까 푸콘에서 묵었던 Selina Hostel 체인이었다 이제 이리저리 둘러다니다가 살 때가 왔지 살타 마그넷 맘에 드는건 아니었지만 친구랑 하나씩 할꺼라고 색만 다른 걸루 두 개 샀는데에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에 맘에 드는 걸 발견해부렸다 안 돼~ 근데 이건 400페소나 하더라 그래도 이게 맘에 쏙들어서 이미 산 마그넷을 딴 걸로 교환하고 이거 사러 와야지 헿헿 호스텔 돌아와서 쉬고 다시 기념품 상점 갔는데 브레이크 에라잇 시간 남으니까 버스 터미널이나 가야지 여기 공원 크고 맘에 든댜 가는 길에 길거리 상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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