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Day14 240117 벌써2주!?/아파도요가는간다/제주병원투어/산지해장국삼양점/카페무우수muusu/옥상석양진짜사랑이야/카페티고막걸리시음(하얀술막걸리,감귤막걸리)](https://phinf.pstatic.net/image.nmv/blog_2024_01_26_887/f6339c9c-bc10-11ee-b153-80615f0bcc30_01.jpg?type=w2 "[제주 한달살기] Day14 240117 벌써2주!?/아파도요가는간다/제주병원투어/산지해장국삼양점/카페무우수muusu/옥상석양진짜사랑이야/카페티고막걸리시음(하얀술막걸리,감귤막걸리)")
Day14 240117 벌써2주!?/아파도요가는간다/제주병원투어/산지해장국삼양점/카페무수musuu/옥상석양진짜사랑이야/카페티고막걸리시음(하얀술막걸리,감귤막걸리) 일어나서 달력을 보는데 오우노우 벌써 2주가 흐르다니,,,, 좀 우울?했다ㅠㅠ 한쪽눈이 엄청 붓고... 눈꼽도 끼고 간지럽고 아팠다 그럼에도!!! 아침요가를 갔다 요가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하고나면 오는 성취감+시원함+공간이 주는 편안함+요가후 마시는 뜨끈한 보이차 때문에 꼭 가려고한다ㅎㅎ 귀여운 무지외반 개구리발 오 요 완 이제 병원을 간다..ㅋㅋ 어제 눈이 넘부어서ㅠㅠ 안과가서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그리고 같은건물 병원을 한번 더 간다.. 개인적인 일이라 쓰기는 싫지만 큰병은 아니지만 그냥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이 증상이 넘무 불편하다. 살짝 싱숭생숭했다,,, 평소에도 우유부단한면이 없는건 아니라 그런가 확고한결정을 하기가 쉽지가않다 혼자 센치해져서... 이럴때는 얼큰 뜨끈한걸 먹어줘야지 하면 어제 못간 해장국집에 해장국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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