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중 하나로 꼽히던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가 1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명작 중 하나로 꼽히던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가 1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스퀘어 에닉스의 고전 명작 중 하나로 꼽히던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가 1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어제(13일) <성검전설 에코즈 오브 마나> 운영진은 "다가오는 5월 15일 15시에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2022년 4월 27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수 50만 회 이상, 평점 4.3을 기록한 모바일 RPG다. 2D 그래픽 안에서 보여준 액션과 역대 시리즈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신규 유저와 기존 팬을 모두 타깃으로 잡았다. 운영진은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해왔지만, 추후 고객님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러 서비스 종료가 결정됐다"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을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와 같은 안내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성검전설 에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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