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력 넘어서는 실력


돌파력 넘어서는 실력

https://youtu.be/HsNqCAH44bQ 망한 가게의 특징은 쉐프가 주인일때 그리고 요리에 확신이 지나치고 장사에 개념과 준비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왜 요리를 할줄 아는것이 독일까? 1. 장사란 무엇인가? 남아야 장사다 시장에서 소비자는 가격을볼때 늘 남는게 있겠지라 생각한다 아무리 울며겨자 먹기로 해도 소비자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보통 십년이상 장사한분들은 3개월 장사하고나면 매장을 느끼고 접거나 성장시킬지 빠르게 판단한다 즉 노력보다 첫번째 컨셉에서 승부가 난다는것을 경험으로 아는것이다 보통 프렌차이즈 가맹시 경험이 없는데 오히려 잘되는 매장특징은 바로 지역과 컨셉 궁합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다 경쟁구도도 중요하다 문제는 어설픈 자아도취다 2. 절박할수록 빠르게 생존할수 있다 난 망해도 좋다며 장사하시는 분들은 스스로에게 안전장치를 둔것이다 나한테 뭐라하지마? 이런 개념이다 아직 쓴맛을 덜본것이다 한번 망해서 개고생을 해보면 달라진다 장사는 하루하루 쌓여서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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