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 대대행, 영업직원의 동패 약정시 주의사항


분양대행, 대대행, 영업직원의 동패 약정시 주의사항

분양대행과 관련하여 진행하고 있는 관련 사건이 있습니다. 분양을 할 때 규모가 있는 분양대행사라면 스스로 영업직원을 고용할 수도 있겠지만, 중간 이하 규모에서는 직고용은 근로기준법이나 회계상 엄청난 비용부담이 되고 영업사원들 역시 월급이 따박따박 나오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죠. 그래서 분양대행사는 대부분 개인사업자인 하부의 대대행사(본부장급)에 분양을 해 달라고 위임/도급합니다. 대대행사 역시 본인이 영업을 뛰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고, 역시 많은 인원을 고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영업사원을 모집해서 계약을 하게 되지요. (직접할수도 있고, 다른 대대대행사를 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대행사와 영업사원들의 업무처리는 많은 부분 체계화 되어있지 않아서 법적인 분쟁을 가져오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어떤 분쟁이 도사리고 있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합시다. 구두 계약은 위험하다. 수수료 약정 수수료. 게티이미지. 믿고 했지요. 그...


#MGM #분양대행 #분양수수료 #분양현장 #분쟁 #비용정산 #사기고소 #수수료 #시행사 #신뢰 #영업사원 #정산문제 #투자고소 #팀장 #부정 #부동산중개 #계약서작성 #계약서작성방법 #고소 #고소방어 #대대행 #대행사 #동패 #동패계약 #동패약정 #문진욱 #배신 #변호사 #본부장 #회계

원문링크 : 분양대행, 대대행, 영업직원의 동패 약정시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