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운동 없이 10kg 감량 후 11개월째 유지 중!

10kg 감량했던 이승연 "11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해요" 올해 55세를 맞이한 배우 이승연이 새로운 CF에 등장했어요. CF 속 이승연은 10kg 감량 후 11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어요. 다이어트 이전에 이승연은 갱년기에 갑상선 기능저하까지 겪었지만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2달 만에 10kg를 감량해냈는데요. 과거 무기력한 중년의 모습이었던 과거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감량 성공 후 11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요요현상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 에너지, 생기가 화면 건너로도 느껴질 정도예요. 갱년기에 질병까지.. 불규칙적인 생활과 무기력증으로 활력 잃어.. 이승연은 50대 중반의 나이에 갱년기도 찾아오고 갑상선 기능저하증까지 앓게 되면서 살이 쪘던 케이스에요. 다이어트 전의 이승연은 매일 몸이 피곤하고 무거웠어요. 당연히 몸이 피곤하니 무기력해졌고 생활에 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