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추리소설)


소설(추리소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책이 있다. 시, 단편소설, 에세이, 동화, 미스터리, 장편소설, 자기계발 등 수많은 책 종류가 있고 이것들을 하나하나 파고들면 정말 여러 가지의 책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 왔다 물론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 종류도 많다. 읽어본 책 중에서 별로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것들도 있다(읽을 당시 그 책을 공감하기 힘들었거나 내가 읽을 능력이 안되었거나) 책 읽기 실력이 별로 쌓이지 않았는데 고난도의 과학 책, 이론 책들을 읽어 이해할 수 있을까? 난 읽을 수는 있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 책에서 모든 것을 가져올 수는 없다. 차차 책 읽기 실력을 늘려가며 단계별로 올라가야만 어려운 책을 만나더라도 그 책을 100%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원래 독해력이 좋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올라가지 않아도 어려운 책을 읽어 낼 수 있다.) 그래서 책 읽기 실력을 올리기 시작할 때 소설(추리소설)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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