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유사강간]1년 전 대학 동기 엠티에서 가해자가 잠든 피해자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어 유사강간한 사례


[준유사강간]1년 전 대학 동기 엠티에서 가해자가 잠든 피해자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어 유사강간한 사례

사건의 의뢰 의뢰인과 가해자는 대학 신입생 동기로, 서로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친한 사이였습니다. 특히 각자 연인이 있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가해자의 범행을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과 가해자는 함께 대학 동기 엠티에 가서 다른 동기들과 함께 평범하게 놀았으며, 가해자는 아무런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과 가해자 모두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새벽 무렵 자리를 끝냈으며, 의뢰인은 다른 여자 동기들과 함께 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의뢰인이 자고 있는 방에 몰래 들어와서 의뢰인의 옆에 누워 가슴을 만지며 추행하기 시작하여 의뢰인이 잠에서 깼고, 당황하여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하는 사이 가해자가 의뢰인의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성기에 손가락을 삽입하기까지 했습니다. 너무 놀란 의뢰인이 황급히 가해자를 밀쳐내서 범행이 중단되었고, 가해자는 즉시 방에서 나갔습니다. 의뢰인은 너무 무서운 마음에 한 달 동안 가해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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