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지인이 피해자에게 갑자기 키스한 사건


남자친구의 지인이 피해자에게 갑자기 키스한 사건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건 내용 피해자는 휴가를 맞아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지인인 가해자 부부와 함께 글램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술을 마시는데, 가해자의 아내가 만취해 인사불성이 되었습니다. 가해자는 아내를 방에 데려다주기 위해 아내를 업고 숙소로 향했고, 피해자는 가해자 부부의 짐을 챙겨 뒤따라갔습니다. 가해자는 아내를 방에 눕히고 나오다가 마주친 피해자를 갑자기 껴안더니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피해자는 너무 놀라 숙소 밖으로 도망치듯 뛰어나갔는데, 가해자가 따라나와서 피해자를 붙잡고 또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피해자는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았고, 고소를 진행하며 매일 쫓기는 듯한 악몽에 시달리고 잠도 잘 못잤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사과는커녕 변호사를 선임하느라 모은 돈을 다 써야해서 힘들다는 둥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건이 송치된 후에 가해자는 500만 원의 적은 합의금을 제시하며 더 이상은 줄 수 없으니 합의를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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