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찬


금강반야바라밀경찬

금강반야바라밀경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금강반야바라밀경찬 우리말 해석본을 공유해볼거에요. 요즘 불경을 공부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싶고 도움도 좀 받고 싶어요. 그래서 함께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금강바야바라밀경찬에서 말하기를 선남자선여인이 금강바라바라밀경찬을 한번 독송하면 금강경 삼십만번을 독송한 것 과 같고 신령한 가피와 성중들의 이끌어 구해 주심을 입는다라고 적혀있어요 당나라 대력 칠년에 비사현 현령 유씨의 딸이 19세 죽었어요. 7일째 되던날 유씨의 딸이 염라대왕을 만나서 하는 대화 내용입니다. 염라대왕 : “세상에서 일생동안 특별히 한 일이 있느냐” 유씨 딸 : “여자 일생동안 오로지 금강경을 독송했습니다.” 염라대왕 : 어찌하여 금강경찬을 염송치 않았느냐 유씨 딸 : 세상에는 그런 경본이 없기 때문입니다. 염라대왕 : 너를 인간세상에 내려보낼 것이니! 이 경문을 분명히 기억해 두도록 하라. 유씨 딸 : 네. 믿고 지니어 받들어 행하겠습니다. 유씨 딸이 염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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