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메신저 변화가 필요해! 비교해 봤어요!(Discode, Jira, Asana 등)


사내 메신저 변화가 필요해! 비교해 봤어요!(Discode, Jira, Asana 등)

업무를 하다 보면 사내 메신저를 통해 정말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죠. 업무에 필요한 정보 및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파일을 주고받고, 의사결정에 따른 추가 업무를 요청하기도 하고. 메신저의 잦은 알람이 평균 15분에 한 번씩 업무의 몰입을 방해하고, 다시 몰입하기 위한 시간이 45분 정도 소요되어 생산성을 낮추는 주요 요인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실시간 소통으로 업무의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하고 친숙해서 업무용 메신저 사용률은 매우 높은데요. 최근 많은 기업에서 메신저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형태의 협업 툴을 병행해 사용하고 있죠. 너무 많은 소통 채널, 혼란하다 혼란해 케이원피에스에서는 다우오피스를 협업 툴로 사용하는데 반응속도가 느리고 오류가 많이 나서 캘린더를 통한 구성원 스케줄 공유, 이메일 수발신 기능 정도만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속한 모바일 사업부는 이에 더해 원드라이브로 파일 공유, 노션 팀 페이지로 프로젝트 관리, 카카오톡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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