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메이트] 주택매수심리 날마다 최저치..


[부동산메이트] 주택매수심리 날마다 최저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부동산메이트 윤지현 중개사 입니다. 서울 주택매수심리가 2013년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13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침체기가 고착화 되던 시점입니다. 이때는 심지어 '빚 내서 집사라'라는 정책이 나오던 시기기도 합니다. 현재 매수심리 뿐만아니라 집값 하락률도 2013년 때를 쏙 빼닮아 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빚내 집사라"던 9년 전처럼…얼어붙은 부동산 매수심리 (이소은 기자) 10일 KB부동산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19.9를 기록했다. 이 지수가 10대로 내려 앉은 건 2013년 9월 첫째주(18.7) 이후 9년 만이다.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매수자가, 낮으면 매도자가 더 많은 상태를 뜻한다. 현재 집을 사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 매수심리가 바닥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심리가 154.4로 치솟았던 2020년 7월 첫째주와 비교하면 2년 만에 180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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