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동네 한 바퀴


비 온 뒤, 동네 한 바퀴

2022년 6월 6일, 현충일 아침입니다. 먼저 국가와 대한국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뜻을 기립니다. 할아버님이 생각나네요. 요맘때, 막걸리를 드시면서 이 땅에 다신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허리통증이 있어 슬슬 동네 한바퀴 돕니다. 안개에 가려진 치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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