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의 새 학기 마음가짐


어린이집 교사의 새 학기 마음가짐

From, 블로그씨 새롭게 시작된 나의 새 학기! 슬기롭게 알차게 보낼 나의 새 학기 다짐을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c 저는 올해 9년차 어린이집 교사에요. 어린이집 교사에게 새학기란.. 설레기도 하지만 지옥 (?)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지기 시작한단 의미죠. 특히 영아전담 어린이집에 있는 저에게 새학기는 꼬물이들의 울음소리를 하루종일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ㅎ . . 새로운 친구들과의 라포도 형성해야하고, 새로운 학부모님들과의 관계도 형성해야하고 지난 학기 서류도 서둘러 철해야하고 새학기 서류들도 정돈하며 새 업무에도 익숙해져야하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나도 적응기 경력이 있다보니 힘들단 말도 쉽지 않내요. 어쩜 그리 다들 뚝딱뚝딱 잘 해내는 건지 이런 상황에서도 나를 힘나게 하는 건 제 좌우명이에요. (물론 꼬물이들의 애교포함) 행복하게 살자 심플하죠? 원래 simple is the best 랬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래요. 우린 언제나 여러 갈래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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