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빴던(?) 주말 하루


엄청 바빴던(?) 주말 하루

아침 6시 반. 딸내미의 조기 기상으로 가족 모두가 강제로 일찍 시작한 하루. 8시까지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이른 아침 낮잠 이후 또다른 긴긴 하루가 시작되었다. 근 5개월 째 나의 머리를 책임져 주는 와이프님과 함께 무려 한시간 반동안 이발을 하고…. 오후 두시가 되서야 부랴부랴 점심을 먹으러 이동. 하필 점심을 늦게 먹는 홍콩 사람들과 시간이 겹치면서 원래 가려던 Dim Sum Here에 줄이 길에 늘어선 것을 보고 다시 한참을 걸어 Dim Dim Sum(#딤딤섬)에 넘어왔다. 우리의 고정 코스는 딤섬 하나, 라이스롤 하나, 그리고 고추튀김과 가지튀김. 그리고 여기에 밥 하나 추가. 이렇게 하면 두명이서 150불에 한끼가 해결된다. 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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