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어느 더운 날의 디즈니랜드 공략기


외노자의 일상 :: 어느 더운 날의 디즈니랜드 공략기

한여름의 디즈니랜드 주말 방문 후기 [한줄 요약] 더웠다. [오늘의 전략] 1. 실내 공연 관람 위주 2. 놀이기구는 최대한 오전에 3. 상황 안좋으면 도망가자 [오늘의 종목들(방문 시각)] 1. 회전 목마 (11:00) 2. 공연 - 미키 & 원더러스 북(11:15) 3. 정글 리버 크루즈 (12:05) 4. 공연 - 모아나 (12:30) 5. 미스틱 매너 (13:50) 6. 미키의 필할매직 (14:25) 7. 공연 - 라이언킹 (15:15) [상세 리뷰] 홍콩 답지 않은 여름. 하늘은 파랗고 날은 무덥다. 그럼에도 그늘은 시원하다. 회전목마는 언제나 1번 코스다 말도 타고 Micky and Wondrous Book 중 - 티아나 & 엘사 미키와 신비한 책이란 공연도 감상하고 배(리버 크루즈)도 타고 모아나 공연도 보고 모아나랑 사진 찍게 된 딸내미는 진짜 한 30분은 그야말로 기분 업! 작별 인사 하려다가 기념 촬영도 하고 코로나라 문 닫은 식당의 테이블에서 먹은 점심 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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