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이 중요한 이유 :: 통계청의 '2020 국민이전계정'


현금흐름이 중요한 이유 :: 통계청의 '2020 국민이전계정'

한국인 43세에 '흑자 정점'… 61세에 '적자 전환' 10년 새 5년 늦춰져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27세 때 '흑자 인생'에 진입하고 43세 때 '흑자 정점'을 찍은 뒤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전환 시점이 지난 2010년엔 56세였는데, 고령화로 은퇴 시기가 점 n.news.naver.com 통계청이 2020국민이전계정?이라는 걸 발표했다. 국민 이전계정은 연령별 노동 소득과 소비, 연금 등 공적 이전, 가구 내·가구 간 사적 이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 재정 부담이 세대별로 어떻게 재분배되는지 보여준다. 27세에 흑자 인생에 진입하고 43세 때 흑자 정점을 찍은 이후 61세부터 적자로 다시 전환된다. 적자전환 시점이 60세에서 61세로 늦어진 이유는 고령화에 따른 은퇴시기 연기이다. 60세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은 소득은 없어지고 매년 1천에서 2천만원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 게다가 여기서 숨겨진 함정은 우리네 자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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