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중순, 블로그를 처음 했던 때를 복귀해 보니... (a.k.a. 가자미가 되라!)


'22년 중순, 블로그를 처음 했던 때를 복귀해 보니... (a.k.a. 가자미가 되라!)

글 하나에 댓글이 30개는 기본이라 답방도 30개씩.. '22년 7~8월. 블로그를 키우겠다는 다짐과 함께 미친 듯이 이웃들과 소통을 했던 기간입니다. 거의 하루에 1시간? 2시간가량을 답방 다니느라 시간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대부분 막 블로그에 열정을 갖고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핏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이 당시에는 이웃 관리를 위해 블로그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22년 9월,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느낌이 들어서 방향알 틀어 포스팅은 꾸준히 했음에 불구, 이웃 방문 요청을 목적으로 하는 답방은 서서히 줄여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는 이웃분은 한 서너 명 정도 남은 것 같고…. 여전히 저는 예나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계획 수립은 그만할 예정이다. '23년 말. 인생의 새 막을 열기 위한 플랜 세팅을 하면서, 블로그 재단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득 과거의 소중했던 인연들이 생각나 '22년 7~8월의 포스팅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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