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위치’, ‘유령’, ‘소년들’, ‘교섭’, ‘범죄도시3’, ‘정이’ 스틸컷과 포스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싸늘했던 극장가가 거리두리를 완화하고 취식 제한이 풀리면서 2022년 약간의 활기를 되찾았다. 특히 한국 영화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5월 개봉한 ‘범죄도시2’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순신 트릴로지 중 두 번째 작품인 ‘한산: 용의 출현’은 72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작 ‘명량’으로 높아진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여기에 이정재 배우의 감독 데뷔작인 ‘헌트’도 칸 영화제 초청을 받는 등 호평 받았다. 2022년의 마지막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뮤지컬 영화 ‘영웅’이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극장가를 달굴 새로운 영화들이 관객들을 위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스위치 – 1월 4일 개봉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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