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DDoS의 양진영 '인라인, 아웃오브 패스 방식' 맞대결


[DDoS]DDoS의 양진영 '인라인, 아웃오브 패스 방식' 맞대결

[DDoS]DDoS의 양진영 '인라인, 아웃오브 패스 방식' 맞대결 전자신문 기사입력 2008-06-24 DDoS의 양진영 ‘인라인, 아웃오브 패스 방식’ 맞대결 DDoS 전용장비는 비정상적으로 폭주하는 웹트래픽으로부터 웹서비스 보호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즉 해커들이 비정상적인 융단 폭격성 트래픽을 날릴 경우 이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하는 게 DDoS의 주 기능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웹 트래픽을 DDoS 공격으로 오인해 서비스에 지장을 초래해서도 안된다. 신종 디지털 네트워크 바이러스인 DDoS를 제압하기 위해 태어난 이 장비는 현재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현된다. 그 하나는 아웃 오브 패스 방식이고 다른 한 방식은 인라인 방식이다. 일명 ‘시스코 표준’이라 불리는 아웃 오브 패스 방식은 DDoS 공격을 탐지는 하되 방어 조치는 관리자가 직접 개입해 탐지된 위험에 맞게 대응하는 기법이다. 이 방식은 DDoS를 탐지해내고는 싶지만 정상적인 서비스에 혹시라도 방해를 받을까 두려워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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