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의 자바로 쓴 금융 차세대 새 역사


대신증권의 자바로 쓴 금융 차세대 새 역사

대신증권의 자바로 쓴 금융 차세대 새 역사 10년 후에도 통할 기술인가 두 차례 컨설팅 받아 신중히 결정 2010년 07월 26일 (월) 00:19:06 성현희기자 [email protected] 대신증권 최고정보책임자(CIO) 김병철 전무는 요즘 자바 기술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자바 기반 차세대 시스템을 금융업계 최초로 구현, 성공 사례로 인정받으면서 벤치마킹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차세대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대신증권의 자바 적용 시스템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자사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대신증권의 자바 기반 차세대 시스템은 지난해 5월 개통됐다. 증권업계 처음으로 자바 기반 프레임워크와 J2EE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주문체결을 제외한 전 영역에 자바를 적용해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신증권이 자바 기반 기술 도입을 결정할 당시만 하더라도 금융 업무에 사용하기엔 검증이 부족하고 속도가 느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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