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IT인력 구조조정 `논란`


국민은행 IT인력 구조조정 `논란`

국민은행 IT인력 구조조정 `논란` 계열사 IT시스템 통합 불투명… 경쟁력 강화 차질 예상 김진오 기자 [email protected] | 입력: 2010-10-18 21:21</INPUT_DATE> <INPUT_DATE> var real_tft_left=260; var real_tft_top=270; KB국민은행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올초 차세대 프로젝트를 마친 IT인력도 상당수 포함될 것으로 보여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IT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IT인력의 몸집 줄이기가 현실화 될 경우 KB금융지주가 추진중인 9개 계열사 IT시스템 통합 추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국민은행, 투자증권 등 9개의 계열사 IT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중인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AT커니를 컨설팅 업체로 선정, 막바지 용역작업이 진행중이다. KB금융지주 입장에서 9개 계열사의 IT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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