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뉴패러다임⑬]인터뷰-KT IDC 김종렬 IMO운용센터장


[DR 뉴패러다임⑬]인터뷰-KT IDC 김종렬 IMO운용센터장

[DR 뉴패러다임⑬]인터뷰-KT IDC 김종렬 IMO운용센터장 "클라우드로 백업ㆍ DR 아웃소싱 서비스 고도화" 2011년 02월 20일 (일) 21:24:00 성현희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목동의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는 상면 면적만 약 6만6000(2만여평)에 달한다. KT IDC는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및 재난을 고려해 다양한 대비책을 갖추고 있다. 우선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차적으로 물리적 시스템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전력 수급의 안정화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고 용량인 4만KW의 수전용량 설비와 함께 전력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3중 백업환경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설비시설을 갖췄다. 또 내외부 고객의 핵심 데이터에 대한 백업 작업을 일단위로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신 백업본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그만큼 고객 서비스가 중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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