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가상화의 진화④]은행권 ‘제로클라이언트’ 도입 왜 서두르나


[데스크톱가상화의 진화④]은행권 ‘제로클라이언트’ 도입 왜 서두르나

[데스크톱가상화의 진화④]은행권 ‘제로클라이언트’ 도입 왜 서두르나 VID 구축때 서버만 활용…운영비용 대폭 절감 2011년 01월 23일 (일) 21:04:00 안호천기자 [email protected] 은행권에서 지난해부터 데스크톱가상화(VDI)를 구축할 때 제로클라이언트를 도입하거나 검토하는 곳이 늘고 있다. 모든 은행이 예외 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이들은 왜 제로클라이언트를 눈여겨보고 있을까. CPU 등 기본 부품이 탑재되는 신클라이언트와 달리 제로클라이언트는 CPU와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의 부품 없이 순수하게 서버 자원만을 활용한다. 당연히 단말기의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사용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부품 노후화에 따른 교체 필요성도 거의 없기 때문에 전기료 외에 운영비용,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단말기용 OS나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장애 감소의 혜택은 또 한번 빛을 발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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