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뉴패러다임②]가상화 환경의 현명한 DR전략


[DR 뉴패러다임②]가상화 환경의 현명한 DR전략

[DR 뉴패러다임②]가상화 환경의 현명한 DR전략 VM별로 선택적 이중화로 장애 대비하는 투자 효율성 방안 필요 2011년 02월 20일 (일) 22:17:00 박현선기자 [email protected] 가트너는 서버 가상화가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고려해야 할 1순위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그런 만큼 IT서비스의 가용성과 BCP 전략에서 가상화 서버를 배제할 수는 없다. 현재 서버 가상화는 보편화된 기술로 여겨진다. 따라서 버추얼머신(VM)에서 운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핵심 업무인지 아닌지, 혹은 가상화 서버를 어느 정도 비중으로 적용하느냐의 문제일 뿐 어지간한 곳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가트너는 “2011년 한 해 동안 구축될 VM은 지난 2001년부터 2009년에 구축된 VM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서버 가상화에 대한 관심에 비해 실제 구축은 더디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서버 가상화 기술이 대기업에서 이제 중견기업들로 확산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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