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이 달라진다②] 지방은행별 IT 전략


[지방은행이 달라진다②] 지방은행별 IT 전략

[지방은행이 달라진다②] 지방은행별 IT 전략 비대면 영업 강화 위한 전사적 시스템 ‘전면쇄신’에 초점 2011년 04월 04일 (월) 08:01:00 안호천기자 [email protected] 올해 전체 지방은행의 IT예산은 2265억원으로 1995억원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13.5%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가장 많은 IT예산을 책정한 곳은 부산은행(717억원)이다. 부산은행은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올해 IT전략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다.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책정한 대구은행(600억원) 역시 차세대시스템의 성공적인 오픈과 변화관리를 통한 시스템 조기 안정화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꼽고 있다. 경남은행은 올해 차세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광주은행은 가상 데스크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컨설팅을 통해 목표(to-be) 아키텍처를 수립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위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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