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외주개발자 필요한데 보안도 겁나고…가상화가 답이네!


금융권, 외주개발자 필요한데 보안도 겁나고…가상화가 답이네!

금융권, 외주개발자 필요한데 보안도 겁나고…가상화가 답이네! 외주 개발인력 대상 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활발' 2011년 08월 19일 (금) 09:54:00 성현희기자 [email protected]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cript> 데스크톱 가상화 적용 사각지대였던 금융권에서 최근 관련 솔루션 도입이 줄을 잇고 있다. 주로 외주 시스템 개발인력의 효율적인 관리 및 보안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 현대증권, 한화증권 등이 최근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을 완료했다. 이들은 기존 업체가 콜센터, 연수원 등에 한정적으로 적용하던 것과는 달리 외주 개발자 보안 용도로 우선 도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IT 부서에도 일부 활용하고 있으며, 점차 전사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한 현대증권은 외주직원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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