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유여행 - 타이베이 3박 4일] - 3일차 (고궁박물관,중정기념관,융캉제,용산사)


[대만 자유여행 - 타이베이 3박 4일] - 3일차 (고궁박물관,중정기념관,융캉제,용산사)

대만 자유여행 - 타이베이 3박 4일 2019.02.06 ~ 2019.02.09 3일차 (2019. 02. 08) 07시 50분 식사 08시 40분 출발 앰비언스 호텔의 한국말 한다는 직원을 만났다. 아주 유창하지는 않으나 의사소통에는 문제없다. 돌아다니기 힘들다며 물을 챙겨준다. 날씨는 매우 흐리지만 기온은 움직이기 적당하다. 서울은 한파주의보라는데.. 호텔 건너편 정류장에서 606번을 타고 스린역 근처에서 815번으로 갈아타기로 한다. 버스가 오면 손들어 세워달라고 해야된다. 이곳 대중교통 이용도 익숙해지는 듯. 조금 시 외곽에 있지만 운행 버스가 많아 오는데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09시 40분 고궁박물관 도착 여기서는 국립 고궁박물원이라고 부른다. 이른 시간이라서 인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하지만 이것은 착각. 버스 정류장 앞에서 매표소까지의 길이 화려하다. 입구에는 쓰여있는 천하위공(天下為公). 찾아보니 [예기(禮記)]의 한 구절로 “ 천하는 모든 이의 것이다” 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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