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조선의 품계와 관직 (4) - 관청/관직 (3)


(정리) 조선의 품계와 관직 (4) - 관청/관직 (3)

외관직(外官職) : 지방에 있던 각 관아의 벼슬. 외관직은 경관직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외임(外任) 또는 외직(外職)이라고도 한다. 조선의 지방 행정구역은 태종 13년(1413) 8도로 나누었고, 고을의 크기에 따라 지방관의 등급을 조정하고, 작은 군현을 통합하여 전국에 약 330여 개의 군현을 두어 이루어졌다. 지방관은 외관(外官)이라 하여 그 수위를 차지하는 것은 도(道)의 관찰사였고, 그 밑에 령(守令)인 부윤(府尹)·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목사(牧使)·도호부사(都護府使)·군수(郡守)·현령(縣令)·현감(縣監) 등이 있었다 관직 품계 관찰사(觀察使) 종2품 부윤(府尹) 종2품 목사(牧使) 정3품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정3품 도호부사(都護府使) 종3품 군수(郡守)· 종4품 현령(縣令) 종5품 현감(縣監) 종6품 관찰사(觀察使) : 조선시대 각 도에 파견되어 지방 통치의 책임을 맡았던 최고의 지방 장관. 감사(監司)·도백(道伯)·방백(方伯)·외헌(外憲)·도선생(道先生)·영문선생(...


#관직 #관찰사 #사또 #수군 #외관직 #이순신 #품계 #현감현령

원문링크 : (정리) 조선의 품계와 관직 (4) - 관청/관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