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불 가운데서, 단 3:19-30,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⑦


풀무불 가운데서,  단 3:19-30,  다니엘서 시리즈 설교 ⑦

풀무불 가운데서단 3:19-30 BC 586년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해준 때로부터 15년이 지났을 때, 두라 평지에 금 신상을 만든 왕은 전승 기념식에 모든 수하를 모으고 절을 하게 함으로 다니엘의 세 친구는 위기를 맞았으나 그들은 신앙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왕의 명을 거역한다는 것은 곧 죽음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물러설 기색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왕이 아닌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자신들을 반드시 살려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왕의 명령을 받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믿음에 목숨을 걸겠다고 당당히 공개적으로 선포했습니다. 단 3:19 /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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