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우승이 아니라고 ?? 트로트의민족..


김소연이 우승이 아니라고 ?? 트로트의민족..

mbc트로트의민족 최종결승전에서 트로트의 아이돌, 트로트의 아이유가 이변의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무대에서는 총 2개의 라운드로 1차는 심사위원 신곡 미션, 2차는 나를 닮은 트로트로 개인곡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연은 대국민투표점수에서 줄곧 1위로 앞서 나가며, 1차미션으로 혼수상태의 ‘그대로 멈춰라’ 신곡을 받고 무대에 올라 밝은 정통 트로트를 선보였다. 무대를 보고난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트로트계의 아이유가 탄생했구나 싶었다”고 칭찬했다. 김현철은 “전혀 떨지를 않는다”고 감탄하며 “노래 더욱 더욱 퍼펙트했다”고 극찬했다. 이어진 개인곡 미션에서는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박상철 '꽃바람'를 선보였다. 이건우 작곡가는 "강력한 가왕이 탄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트로트의 민족'으로 모두의 김소연이 됐다"는 박칼린의 극찬을 받았다. 최종점수는 온라인 대국민투표에서 줄곧 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역전되어, 최종 집계에서 4위는 더블레스(1,072점), 3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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