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기별도 안 가는데" 매일 조기 완판…'소식좌 핫템' 등극 [현장+]


"간에 기별도 안 가는데" 매일 조기 완판…'소식좌 핫템' 등극 [현장+]

"간에 기별도 안 가는데" 매일 조기 완판…'소식좌 핫템' 등극 [현장+] 김세린 기자 입력2022.11.20 11:40 수정2022.11.20 12:24 2030에 인기 '마이크로와상' 손톱 만한 크기로 눈길 적게, 천천히 먹는 '小食' 트렌드…소용량 음식 찾는 사람들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NUDAKE)'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소형 크로와상. /김세린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올 4월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먹방'(먹는 방송)에는 이색 아이템이 등장했다. 맛보다 크기로 주목받은 '마이크로와상(MICROISSSANT)'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손톱 만한 초소형 크로와상으로 '미니 크로와상 2개 먹고 과식했다는 소식좌 안영미'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적은 양의 음식을 천천히 즐기는 '소식(小食) 트렌드'가 확산하면서다. 영상에 나온 마이크로와상은 최근 2030 세대에게 인기 있는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상품. "간에 기별도 안 갈" 크기의 디저트(4개 250...



원문링크 : "간에 기별도 안 가는데" 매일 조기 완판…'소식좌 핫템' 등극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