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떨어진 생보사…손해보험 시장 기웃


먹거리 떨어진 생보사…손해보험 시장 기웃

먹거리 떨어진 생보사…손해보험 시장 기웃 송고 2023.01.04 13:31 | 수정 2023.01.04 13:33 EBN 김덕호 기자 ([email protected]) 운전자보험·상해보험 등에서 생보·손보 경합 상품↑ 생보사, 보장성 보험 비율 확대 움직임…IFRS17 영향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최근 교통수단 이용중 발생한 사고를 보상하는 '운전자보험' 관련 특약을 출시하고 있다.픽사베이 생명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상해보험 등 제3보험 영역 보완에 나섰다. 주력 상품군인 종신보험과 저축성보험의 성장이 한계에 왔다는 판단에서 생보·손보 공동 영역으로 발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3일 '한화생명 넘버원 재해보험2301'을 출시했다.

골절사고를 비롯해 운전중 사고, 아웃도어 활동 중 부상 등 다양한 재해(상해포함)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사들이 주력으로 판매중인 '상해보험'보다 보장 범위가 넓다.

또한 자동차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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