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카페서 커피에 빵 즐겨 먹었는데…" 몰랐던 사실


"유명 카페서 커피에 빵 즐겨 먹었는데…" 몰랐던 사실

"유명 카페서 커피에 빵 즐겨 먹었는데…" 몰랐던 사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트랜스·포화지방 함유량…일반 제과점보다 3배 많아 "카페 빵류, 영양성분 의무표시 대상 아냐…개선 필요" 사진과 기사 내용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일반 제과점보다 유명 카페서 파는 빵에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은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경기 지역의 유명 카페 20곳에서 판매하는 도넛, 케이크, 크루아상 등 20개 제품을 1회 섭취참고량(70g)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트랜스지방은 평균 0.3g, 포화지방은 평균 9g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2018년 프랜차이즈 제과점 빵에서 조사한 트랜스지방(0.1g), 포화지방(3g) 평균 함량의 3배에 달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한 카페에서 판매하는 조각 케이크 1개(268g)의 트랜스지방 함량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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