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팔기보다 정보 나눔에 주력… 고객이 먼저 묻습니다" '5회 연속 MDRT' 메트라이프생명 FSR 김영훈 건강·상속에 좋은 글귀까지 9년을 한결같이 '모닝편지' 고객과의 신뢰 저절로 쌓여 "일생 최대 위기때 쓰이는 보험.. 제대로 써 먹도록 든든히 설계" 김영훈 메트라이프생명 FSR(설계사).
김 FRS는 지난 2018년부터 5회 연속 MDRT(보험업계 명예의 전당)를 달성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보험상품은 다른 상품들과 달리 가치를 먼저 보기 어렵다.
다른 상품들은 필요에 의해 구매를 결정하지만 보험은 필요 없을 때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보험상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 노력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김영훈 FSR(설계사·사진)은 15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089photoshootings, 출처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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