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 배타적사용권 효과 장기인보험 강자 부상 2위 현대해상 넘나…내년 CSM 12조 이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손보 빅4 시장판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본지에서는 메리츠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작년 실적, 행보를 살펴보고 성장가능성을 진단해본다. 〈편집자 주〉 DB손해보험이 운전자 보험 기반으로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선방했다.

올해부터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고 정종표 대표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실적 정종표 대표는 실적 릴레이 과제를 안게 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가 발표한 2022년 CSM은 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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