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10만원 싸고, 좋다” 미국 자랑한 첫 ‘제품’ 이거였어?


“한국보다 10만원 싸고, 좋다” 미국 자랑한 첫 ‘제품’ 이거였어?

“한국보다 10만원 싸고, 좋다” 미국 자랑한 첫 ‘제품’ 이거였어? 쿠바 워쇼스키가 공개한 구글 픽셀폴드 추정 영상.

[트위터 캡처]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구글 첫 폴더블 폰, 이렇게 생겼다” 구글의 첫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픽셀폴드’로 추정되는 제품을 담은 영상이 유출됐다. 투박한 베젤에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가 특징적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이 현재 협력 관계인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IT팁스터(정보 유출가) 쿠바 워쇼스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구글 픽셀폴드로 추정되는 제품의 내부 및 외부 디자인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픽셀폴드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 속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4와 비교해 제품을 완전히 펼쳤을 때 두꺼운 베젤이 눈에 띈다.

제품을 접고 필 때마다 디스플레이 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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