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용의 바른 보험] 보험설계사 시험 응시 권유 받는다면


[김덕용의 바른 보험] 보험설계사 시험 응시 권유 받는다면

[김덕용의 바른 보험] 보험설계사 시험 응시 권유 받는다면 한 번만 응시하라는 권유에 자칫 난감한 상황 발생할 수 있어 김덕용 homajob, 출처 Unsplash 대개의 경우 주변을 잘 둘러보면 보험설계사 한 명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보험설계사로서의 활동을 어느 정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늬만 보험설계사인 사람들부터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할 것이다.

이렇게 보험설계사를 주변에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큰 기준 없이 하고 싶으면 누구나 보험설계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가 될 것이다.

그래서일까. 필자가 지금까지 이 업을 해 오면서 고객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서 심심찮게 상담을 받고 있는 내용이 있다.

바로 주변에 아는 보험설계사가 있는데 시험만 응시해 보라고 권유를 하는데 괜찮은 것이냐는 질문을 받는 것이다. 이는 보험설계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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