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금융정보] IRP는 선택 아닌 필수


[스마트 금융정보] IRP는 선택 아닌 필수

[스마트 금융정보] IRP는 선택 아닌 필수 금감원 "신입사원부터 가입해야"…노후대비 ·절세수단으로도 인기 연말정산 일러스트.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지난해 4분기 은행·보험·증권 등 전체 개인형퇴직연금(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적립금(은행·보험·증권)이 75조6186억 원을 기록하는 등 가입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IRP 등 연금저축과 합산시 세액공제 한도가 기존 연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IRP 가입이 활발해 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말 정산 공제 확대로 인해 지난해 4분기 가입 수요가 몰려 3분기(70조59억 원) 대비 5조5000억 원 이상 규모가 커졌고, 2022년 4분기(57조6175억 원)와 비교 시에는 1년 새 18조11억 원이 늘어났다. 업권별로는 은행 49조3946억 원 증권 22조1888억 원 보험 4조352억 원 등이다. 금융감독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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