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그만둔 최강희, 환경미화원 됐다…새벽 출동 뒤 "내 체질"


연기 그만둔 최강희, 환경미화원 됐다…새벽 출동 뒤 "내 체질"

연기 그만둔 최강희, 환경미화원 됐다…새벽 출동 뒤 "내 체질" 입력2024.02.01. 오후 8:55 수정2024.02.01. 오후 10:13 배재성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화면 캡처 연기 중단을 선언한 배우 최강희(46)가 일일 환경미화원에 도전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에는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3년 동안 연기를 쉬고 있는 최강희의 새로운 도전이 담겼다. 최강희는 “환경미화원 체험하러 간다,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는 열쇠로 잠근 나무상자를 보여주며 “소각장도 간다고 들었다, 정말 소각하고 싶은 게 있었다”라며 “지금까지 청춘이 들어있다, 한단계 성숙하고자 소각시킬 것이다, 인생 2막 아니 3막인가”라고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화면 캡처 최강희는 사무실로 출근해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이날 하루 함께 일하게 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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