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보험료 신용카드납부 여전히 저조…한화·교보생명 '0건'


생보사 보험료 신용카드납부 여전히 저조…한화·교보생명 '0건'

생보사 보험료 신용카드납부 여전히 저조…한화·교보생명 '0건'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07:43:35 지난해 4분기 전체 생보사 신용카드납 지수 4.0% 그쳐 생명보험사들의 보험료 신용카드납 지수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3’ 중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생명보험사들의 보험료 신용카드납 지수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3’ 중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전체 생명보험사의 신용카드납 지수는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2.4%) 대비 소폭 증가한 것이지만 여전히 저조한 수치다. 특히 생보사 ‘빅3’ 중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신용카드납 건수가 전혀 없었다. 또한 삼성생명의 경우 보장성 보험 분야에서만 판매가 발생해 신용카드납 지수는 0.3% 수준이었다. rupixen, 출처 Unsplash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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