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꿀잠 1시간만 자면 알바비 300만원…6만대1 경쟁률 뚫은 주인공은?


겨울 꿀잠 1시간만 자면 알바비 300만원…6만대1 경쟁률 뚫은 주인공은?

겨울 꿀잠 1시간만 자면 알바비 300만원…6만대1 경쟁률 뚫은 주인공은? 입력2024.02.04.

오후 12:48 박정미 기자 시몬스 침대 제공 꿀잠을 자는 것만으로 시급 300만 원을 받는 최고의 아르바이트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무려 6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행운을 차지한 아르바이트생은 조희진(28) 씨로 현재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 내 스토어에서 겨울잠을 1시간 동안 자면 알바비 300만원을 지급하는 이색 체험으로 시몬스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협업해 추진했다. 시몬스는 자사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당근알바X시몬스 겨울잠 알바' 경쟁률이 6만대 1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수면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과 관련 알바 경력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neonbrand, 출처 Unsplash 이번에 선정된 이벤트 당첨의 주인공 조 씨는 시몬스 수면 전문가에게 수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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